상무서 13명 오늘 전역…곧바로 원 소속팀 복귀 예정구창모는 부상 회복 필요…이정용·배제성 등 활약 기대NC 다이노스 구창모.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LG 트윈스 투수 이정용.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배제성.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구창모이정용배제성상무전역병역NCLG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