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김현수·김재환 등 베테랑 FA 유독 많아모두 이름값 높으나 현재 기량 따라 온도차 클듯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역대 최초로 4번째 FA를 노리는 강민호(삼성).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양현종최형우강민호권혁준 기자 SI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 점수는 A-…공격력 향상 기대"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 기부관련 기사'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두산, LG에 6-5 신승…'광현종 맞대결' KIA-SSG 무승부(종합)양현종, 10번째 '광현종' 맞대결서 웃었지만…날아간 시즌 6승[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