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2년 더…양현종·강민호 등 '레전드' 예비 FA에 미칠 영향은

최형우·김현수·김재환 등 베테랑 FA 유독 많아
모두 이름값 높으나 현재 기량 따라 온도차 클듯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역대 최초로 4번째  FA를 노리는 강민호(삼성).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역대 최초로 4번째 FA를 노리는 강민호(삼성).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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