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김현수·김재환 등 베테랑 FA 유독 많아모두 이름값 높으나 현재 기량 따라 온도차 클듯KIA 타이거즈 양현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역대 최초로 4번째 FA를 노리는 강민호(삼성).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삼성 라이온즈 박병호.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양현종최형우강민호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쩐의 전쟁' 스토브리그 개장 임박…'최대어' 강백호·박찬호 행선지는?두산, LG에 6-5 신승…'광현종 맞대결' KIA-SSG 무승부(종합)양현종, 10번째 '광현종' 맞대결서 웃었지만…날아간 시즌 6승[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프로야구] 전적 종합(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