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 통산 174승…"긴장감 유지 위해 2년 설정"SSG 랜더스 김광현.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SSG 랜더스 김광현.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광현SSG200승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잘 던지고도 불운에 떠는 김광현…'2년 내 200승 달성' 가능할까김광현, '추신수 은퇴식' 경기 6이닝 2실점…통산 175승 불발김광현은 2년 더…양현종·강민호 등 '레전드' 예비 FA에 미칠 영향은'영원한 SSG맨'으로 남는 김광현 "200승 달성한 뒤 재평가 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