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말 타석에서 SSG 전영준이 던진 공에 맞아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선두타자 구본혁이 SSG 선발투수 전영준의 투구에 손등 부위를 맞은 뒤 교체되고 있다. 2025.6.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구본혁야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소노, '2옵션' 외국인 선수로 '빅맨' 제일린 존슨 영입UFC 최고 상남자 가린다…'할로웨이vs포이리에' 세 번째 맞대결관련 기사비상 걸린 LG 내야, 구본혁 손등에 공 맞아 교체…"병원 검진 예정"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