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대부분 지명타자로 출전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3루수 최정이 6회초 2사 KIA 이우성의 땅볼을 잡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SSG최정야구서장원 기자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관련 기사'김성욱 끝내기포' SSG, 삼성 4-3 제압…1승1패 원점 [준PO2]SSG 최정, 5경기 만에 선발 복귀…"내일은 수비도 소화할 것"'3위 굳히기' SSG 이숭용 감독 "내일 선발 최민준도 불펜 대기 중"'통산 홈런 1위' SSG 최정, 올스타전서 투수 깜짝 등판…무실점 '호투'SSG 최정, 햄스트링 불편함으로 홈런 레이스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