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투수로 깜짝 등판한 최정이 이닝을 마친 뒤 우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올스타전최정SSG이강철우규민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