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투수로 깜짝 등판한 최정이 이닝을 마친 뒤 우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7.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올스타전최정SSG이강철우규민권혁준 기자 국내 골퍼 평균 타수 '92.1타'…가장 낮은 타수 연령대는?김시우, 2025년 세계랭킹 47위 마감…내년 마스터스 출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