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조성환KBO서장원 기자 '올림픽 출전'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대한민국 저력 증명하겠다""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관련 기사김원형 두산 감독 취임…"선수들과 힘 모아 가을 야구 복귀하겠다"두산, '2022년 통합 우승' 김원형 전 SSG 감독 선임…2+1년 20억원LG, 두산에 패해 또 우승 무산…SSG 3위·삼성 4위 확정(종합)'시즌 최종전 승리' 조성환 두산 대행 "모든 선수 칭찬하고 싶다"LG 우승 확정 변수?…두산 '잭 로그', 1이닝 구원 등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