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두산전 5회 2사 만루서 그랜드슬램 작렬KT 위즈 안현민. 2025.5.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T 위즈안현민만루 홈런그랜드슬램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관련 기사日 감독 경계령에도 보란 듯 '쾅! 쾅!'…도쿄돔 침묵에 빠뜨린 안현민'9회말 4득점' KT, 한화와 극적 무승부…내일 NC 결과에 5위 갈린다9회말 투아웃 5-2, 한화 김서현 투런 2방 대참사…잠실서 지켜보던 LG '우승 당했다'(종합)'4타점 맹타' KT 강백호 "타격감 뒤늦게 올라왔지만, PS까지 최선"5위 KT, 4위 삼성 잡고 0.5게임 차 추격…SSG는 3위 굳히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