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2군 경기, 창원 NC 파크에서 치르며 재개장 준비이진만 NC 대표 "안전 최우선 삼아 창원시·공단과 협력"창원 NC 파크 전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창원NC창원NC파크KBO리그한화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전국체육대회 제주 개최 1년도 안 남았는데 총체적 준비 부실"3분기 경남지역 생산 소폭 감소…제조·건설 '주춤', 서비스업 '제자리'프로야구 NC, 팬과 함께하는 '2025 타운홀 미팅' 29일 개최프로야구 NC, 김경태 투수 코치 영입…"투수진 성장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