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3회말 1사 상황 한화 플로리얼이 삼진 당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KBO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관련 기사폰세-와이스 떠난 한화, 오웬 화이트 영입…새 외인 원투펀치 구성송성문 이적으로 돈·명성 얻은 키움…내년 시즌 꼴찌 탈출 '암울''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