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2군 감독 자진 사퇴 후 한 달 만에 고문 위촉인사는 구단 권한이지만…'비상식·불통' 의구심박정태 SSG 랜더스 2군 고문. (SSG 제공)최근 스카우트팀장으로 복귀한 김성용 전 단장. (SSG 제공)관련 키워드SSG박정태추신수기자의눈권혁준 기자 '이정후 전 동료' 외야수 야스트램스키, 2년 338억원에 애틀랜타행김시우·임성재 LIV 골프 간다?…소속사 측 "사실 무근"(종합)관련 기사'음주운전 논란'에 2군 감독 물러난 박정태, SSG 고문 위촉SSG서 부활 꿈꾸던 '전설' 박정태, 논란 속 퇴장…재기 '적신호''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결국 사퇴…"팬들께 죄송해"(종합)'SSG 2군 감독' 박정태, 음주 운전 논란 끝에 자진 사퇴추신수 외삼촌이라서?…박정태 SSG 2군 감독, 잡음 속 신중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