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전 2군 감독 부임했다 자진 사퇴…3월 고문 계약SSG "선수단 육성과 교육에 역량 갖춘 인사로 판단"SSG 랜더스 2군 고문으로 선임된 박정태 전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태SSG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기자의 눈] 박정태 '회전문 인사' SSG,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수비가 중요, 선수들 성장 이끌 것"박정권, SSG 퓨처스 감독 선임…"무거운 책임감, 최선 다할 것"SSG서 부활 꿈꾸던 '전설' 박정태, 논란 속 퇴장…재기 '적신호''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결국 사퇴…"팬들께 죄송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