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1회초 LG 선발 송승기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문보경이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박해민키움단독선두한화문보경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우승 주장' 박해민 "LG는 멋있는 팀, FA 재계약 하고 싶다"[LG 우승]'캡틴의 눈물' LG 박해민 "병살타 때문에…동료들이 날 살렸다"[KS5]'승장' 염경엽 LG 감독 "박해민의 깜짝 홈런이 결정타"[KS1]공수 탄탄 LG, 한화 8-2 완파…우승 확률 73.2% 잡았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