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1회초 LG 선발 송승기가 역투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1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문보경이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박해민키움단독선두한화문보경권혁준 기자 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우승 주장' 박해민 "LG는 멋있는 팀, FA 재계약 하고 싶다"[LG 우승]'캡틴의 눈물' LG 박해민 "병살타 때문에…동료들이 날 살렸다"[KS5]'승장' 염경엽 LG 감독 "박해민의 깜짝 홈런이 결정타"[KS1]공수 탄탄 LG, 한화 8-2 완파…우승 확률 73.2% 잡았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