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홈런까지 1개 남은 최정, NC전 3번 DH 출격SSG 랜더스 오태곤(왼쪽)과 김성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프로야구오태곤김성현SSG 랜더스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SSG 오태곤,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LG는 KIA 꺾고 '10승 선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