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감독 전성시대…'3강' 한화-LG·롯데 이끄는 관록의 5060 사령탑

2025.05.12 오후 01:41

[프로야구인사이트] '67세' 김경문, '만년 하위' 한화 선두 견인
염경엽의 LG, 김태형의 롯데도 탄탄한 전력 구축하며 2-3위 이어

한화 김경문 감독이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5.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과 양상문 한화 투수 코치.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과 양상문 한화 투수 코치.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야구계 '3金'으로 통했던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가운데)과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 야구계 '3金'으로 통했던 김응용 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가운데)과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왼쪽), 김인식 전 국가대표 감독. /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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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