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전서 결승 솔로포 터뜨려 5-1 승리 견인 "우리 경기에 집중해서 1위 지키고 싶다"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6일 KBO리그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결승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끈 뒤 인터뷰하고 있다. 2025.5.6/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왼쪽)과 포수 박동원.. 2025.4.2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타격하는 LG 트윈스 박동원.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동원LG 트윈스프로야구한화 이글스이상철 기자 조코비치, 경쟁자에서 코치로 영입한 머리와 6개월 만에 결별'영구 제명' 피트 로즈, 복권…MLB 명예의 전당 입성 자격 얻어관련 기사적중한 '염갈량'의 촉…'5번' 박동원 2회 선제 솔로포[준PO3]'5연승' 염경엽 감독 "손주영, 공격적인 투구로 승리 발판 마련"LG 손주영, 두산전 수비 실책 불운에도 시즌 최다 7이닝 2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