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서현.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문동주김서현한화KT플로리얼권혁준 기자 '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40세 생일' 한선수 "핑계대지 않는 게 '장수' 비결…매 시즌 올인"관련 기사김서현, 일본전 통해 반등할까…문동주 "자책보다 긍정적인 생각"25살 '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질문 세례 후배들 예쁘고 뿌듯해"류지현호, 고척돔에서 '완전체' 첫 훈련…LG·한화 선수 합류'한국시리즈 우승 주장' 박해민, 대표팀 류지현호 캡틴 맡는다암흑기 청산·한국시리즈 진출…한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