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9-2 대승…시즌 8승째LG 선발투수 손주영 3이닝 6실점 부진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 케이브가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3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울 잠실구장. 경기 초반 우비가 강하게 내려 중단되기도 했다. 2025.4.13/뉴스1 ⓒ N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두산 베어스KBO리그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LG 박명근·한화 이승현·SSG 이율예, 상무 간다…합격자 14명 발표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KBO MVP' 폰세, MLB 토론토와 계약 임박…3년 440억원 규모'컴프야' 이용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한화 이글스 문현빈한화 폰세·KT 안현민,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