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내일도 해가 뜬다' 이 말 듣고 버텼죠"…SSG 오태곤 생존법

오랜 벤치 생활 이겨내고 이번 시즌 기량 만개
멀티 포지션 능력에 넉살 좋은 성격도 성공 요인

본문 이미지 -  SSG 랜더스 오태곤은 역경을 딛고 최근 자신의 때를 맞이했다. (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오태곤은 역경을 딛고 최근 자신의 때를 맞이했다. (SSG 랜더스 제공)

본문 이미지 - KT 시절 오태곤(맨 좌측)의 모습. 그 옆으로 박승욱(롯데)과 문상철. (KT 위즈 제공)
KT 시절 오태곤(맨 좌측)의 모습. 그 옆으로 박승욱(롯데)과 문상철. (KT 위즈 제공)

본문 이미지 - 4일 KT전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친 오태곤. (SSG 랜더스 제공)
4일 KT전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친 오태곤. (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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