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1사 1,2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한화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프로야구 FA 시장 '강추위'…해 넘기는 미계약 5명"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대전시민 선정 2025 최고 뉴스…'0시축제 2년 연속 200만' 1위'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