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키움푸이그카디네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꼴찌' 키움, 그래도 희망 말하는 홍원기 감독 "1선발 공략한 건 소득"키움 푸이그, 담증세로 선발 제외…홍원기 감독 "심각하진 않지만…"강백호-로하스 vs 푸이그-카디네스…강한 1·2번 맞대결서 KT 웃었다'3년 만에 컴백' 푸이그 "KS 갔던 22년처럼, 올해도 깜짝 놀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