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평균자책점 0.50 짠물…피홈런은 0개로테이션 한 바퀴 돌아 다시 1선발 출격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완봉승을 거둔 LG 선발 임찬규가 포수 박동원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5.3.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3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선발 투수 송승기가 이닝을 마무리 하고 오스틴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장미란 차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女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 기증KT, '8위 추락' KIA 잡고 승률 5할 회복…LG-롯데는 무승부(종합)관련 기사팀 순위 매일 확인하는 LG 박동원 "한화가 잘해서 힘들다"'외인들 만점 활약'…위기의 LG, 두산 잡고 선두 지켰다LG, 잠실 SSG전 입장권 완판 '시즌 13번째'…최다 매진 삼성과 공동 1위NC, 선두 LG 잡고 3연패 탈출…'오원석 쾌투' KT 2위 도약(종합)NC, 연장 혈투 끝 3연패 탈출…선두 LG 시즌 첫 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