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상황, LG 김현수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현수LG 트윈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CWS 입단 '일본 4번 타자' 무라카미, 송성문 없는 '마이너 거부권' 포함관련 기사김현수 '롤렉스 수여식' 지켜본 박동원·손주영의 유쾌한 반응LG 통합 우승 이끈 '20년 차' 김현수, 생애 첫 한국시리즈 MVP'김현수 결승타' LG, 2위 한화 3-1 제압…3.5경기 차 선두 질주'오스틴 4경기 연속 홈런' LG, KT 잡고 단독 선두 질주'김현수 결승타' LG, 개막 5연승…송승기 7이닝 무실점 깜짝 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