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5회말 굳은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투수 반즈가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박세웅반즈이상철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 2년 연속 H리그 여자부 통합 우승…박조은 MVP'이범호 감독 100승' KIA, 선두 LG 제압…2위 삼성은 5연승(종합)관련 기사'이범호 감독 100승' KIA, 선두 LG 제압…2위 삼성은 5연승(종합)거침없던 롯데, 4연승 무산…믿었던 불펜 11실점 붕괴'박세웅 역투' 롯데, 한화 9연승 저지…선두 LG 첫 루징시리즈'현대 왕조'에 도전하는 한화, 류현진 앞세워 선발 9연승 사냥거침없는 롯데, 4연승+2위 도약…'3위' 한화도 5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