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호주와 일본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한화 정우주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2실점으로 1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김서현한화 이글스프로야구사이드암파이어볼러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김서현, 일본전 통해 반등할까…문동주 "자책보다 긍정적인 생각"'쾌속 성장' 정우주 "한일전 등판하면 초구는 높은 확률로 직구"정우주, 국가대표 데뷔전 무실점…"위기 상황, 긴장돼서 더 좋아"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암흑기 청산·한국시리즈 진출…한화, 희망의 씨앗을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