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3년차' 김서현 "올해 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 커…목표는 20홀드"

강속구 유형 사이드 투수, 작년 10홀드로 가능성 보여
태극마크 달고 자신감 향상…"제구 향상 위해 더 노력"

한화 김서현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화 김서현이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호주와 일본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호주와 일본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정우주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2실점으로 1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한화 정우주가 26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 연습경기에서 2실점으로 1이닝을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2025.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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