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SG전 선발로 나서 4이닝 무실점 호투4000여명 관중 앞에서도 침착한 플레이 주목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와 2025 KBO 시범경기에서 호투 후 인터뷰를 하고 있는 키움 정현우. 2025.3.14/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7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정현우 키움 히어로즈 선수가 강의를 듣고 있다. 2025.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정현우키움SSG시범경기신인투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부상 병동' 두산, 이승엽 감독의 한숨…"하늘이 시련을 주신다"박지환, '최정 공백' 메꾼다…이숭용 감독 "작년부터 3루수 준비"관련 기사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프로야구 개막]④정현우·정우주·배찬승…'슈퍼 루키' 활약 기대되네'슈퍼루키' 키움 정현우,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도 4이닝 1자책 쾌투키움, SSG 꺾고 시범경기 공동 3위…'투타 조화' KIA, 두산 제압(종합2보)'정현우 4이닝 무실점' 키움, SSG 4연패 몰고 시범경기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