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SSG전 선발로 나서 4이닝 무실점 호투정현우. (키움 히어로즈 제공)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키움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정현우(덕수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정현우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시범경기투수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부상 병동' 두산, 이승엽 감독의 한숨…"하늘이 시련을 주신다"박지환, '최정 공백' 메꾼다…이숭용 감독 "작년부터 3루수 준비"관련 기사정우주·여동욱 등 신인 8명, 2025 프로야구 개막 엔트리 등록'슈퍼루키' 키움 정현우,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도 4이닝 1자책 쾌투"물건이 들어왔다"…키움 '특급 신인' 정현우, 2G 연속 무실점키움, SSG 꺾고 시범경기 공동 3위…'투타 조화' KIA, 두산 제압(종합2보)'정현우 4이닝 무실점' 키움, SSG 4연패 몰고 시범경기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