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에서 선발로…"부담 있지만 잘 적응할 것"NC 투수 이용찬. 2025.3.5/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등판한 NC 이용찬이 역투를 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야구NC이용찬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5년 만에 두산 복귀 이용찬 "김진성·노경은 선배 닮고 싶다"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프로야구] 전적 종합(13일)"선두 싸움 안 끝났다" 2위 한화, 1위 LG에 2.5게임 차 근접(종합)위기의 KT, 선발투수 오원석·외야수 김민혁 부상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