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좌완 투수 김택형. (SSG 랜더스 제공)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김택형이 8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택형SSG 랜더스프로야구좌완투수체중 감량문대현 기자 박보겸, KLPGA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우승…통산 3승 수확서울 SK, DB 꺾고 4번째 정규리그 우승 확정…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관련 기사'부진 끊고 공수 펄펄' 오지환, 66일 만에 홈런포…SSG 격파 선봉오지환·김범석 백투백…김광현 두들긴 LG, SSG 꺾고 3연승LG 오지환·김범석, SSG 김광현 상대 시즌 35번째 '백투백홈런'SSG에 단비가 될 좌완 김택형 "불펜의 짐 내가 덜어주겠다"'5할 싸움' 이숭용 감독 "김택형, 장지훈의 합류…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