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우승 멤버였으나 전역 후 부진한 모습"발목 통증 호전…1군 자리 잡고 20홀드 올릴 것" SSG 랜더스 좌완 투수 김택형. (SSG 랜더스 제공)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김택형이 8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김택형SSG 랜더스프로야구좌완투수체중 감량문대현 기자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원텍, 내년 CES서 비접촉·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공개관련 기사SSG 신예 김건우·이율예 엔트리 포함…삼성은 WC서 변동 없어[준PO]LG, KIA 잡고 한화와 공동 선두…최정,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