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볼에 배트 나갔으면 부러졌을 것"…확 달라진 NC불펜 위력

지난해 51경기 등판한 한재승 "새로운 변화구 장착"
전사민도 불펜 투구 호평…투수코치 "싸울 준비 됐다"

본문 이미지 - NC 불펜 투수 한재승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제공)
NC 불펜 투수 한재승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제공)

본문 이미지 - NC 불펜 투수 전사민이 미국 투손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제공)
NC 불펜 투수 전사민이 미국 투손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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