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구속은 네일 147㎞-올러 145㎞KIA 외국인 투수 네일이 미국 어바인에 위치한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KIA 외국인 투수 올러가 미국 어바인에 위치한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야구KIA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광주체육 '10대 성과'는…국제대회 유치·전국체전 개최지 선정"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KIA, 아시아쿼터로 내야수 데일 영입…새 외인 타자 카스트로 계약"아들, 돌아오지 못한 이유 알고픈데…'기다리라' 답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