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프로 6년차…내야 주전 경쟁 도전장"수비도 많이 보완…어느 포지션이든 자신있다"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 News1 서장원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오명진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허슬두' 로망이던 박찬호, '내야 중심축' 원한 두산에 안기다"한 발 더 움직여!"…두산, 마무리 캠프서 수비 강화 지옥 훈련김원형 체제 두산 마무리 캠프, 야간까지 후끈…"선수들 큰 자산될 것"두산, 日 미야자키서 마무리 캠프…"사실상 김원형호 체제 첫 훈련"'포스트시즌 탈락' 두산,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