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로 이적한 심창민, 최채흥, 김강률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채흥삼성이재상 기자 골프존문화재단, 행복나눔 페스티벌…소외계층 아동 2300명 초청"온누리 쓰고 2천만원까지"…2차 상생소비복권 5000명 당첨관련 기사[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예고'송승기 대체 선발' LG 최채흥, 2⅔이닝 3실점 조기 강판[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