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토끼' 임기영·서건창, 합리적인 금액에 재계약장현식 이적했으나 조상우 트레이드 영입해 유지KIA 타이거즈에 잔류한 FA 서건창. (KIA 제공)KIA 타이거즈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조상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KIA임기영서건창장현식LG조상우키움권혁준 기자 '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로켓맨' 클레멘스, 트럼프 지지에도 명예의 전당 입성 실패관련 기사주전 빼고도 19안타 11득점…우승 후보 'KIA다움'이란 이런 것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