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손주영·유영찬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도LG 트윈스 오지환이 서울 학동초등학교에 야구용품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제공)관련 키워드오지환LG권혁준 기자 LPGA 노크하는 '포커페이스' 이동은 "I에서 E로 바뀌어야죠"[인터뷰]'이해란 32득점' 삼성생명, 연장 끝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관련 기사편견과 싸우는 김주원의 첫 황금 장갑…"인정하고 응원하게 만들어야"류현진, 17일 유소년 야구캠프 개최…강백호·문동주 코치로 참가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최다 타이…최고령 최형우 득표율 97.8%(종합)통합 우승 LG 골든글러브 수상자는?…신민재? 박해민? 아니면 0명'4년째 동행' LG 오스틴, 역대 9번째 외인 100홈런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