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8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KIA 최형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최형우서장원 기자 두산 '새 주장' 양의지 "편하게 야구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겠다"'계약 마지막 해' 이승엽 감독 "약하단 평가 뒤집고 KS 진출할 것"관련 기사'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