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속팀 KIA와 협상 난항20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최형우가 6회초 2사 2루 상황 KT 원상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린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형우야구FA서장원 기자 GS, 페퍼 꺾고 3위 도약…한전, 3-2 OK저축 제압프로농구 SK, 소노 79-72 제압 3연승…'단독 4위' 도약관련 기사선수단 전원 미국까지 '비즈니스석'…"KIA 소속 선수라 행복해요"'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