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FA로 장현식 데려왔으나 유영찬·함덕주 수술FA로 LG 트윈스가 영입한 장현식 (LG 트윈스 제공)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7회초 SSG 공격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이후 교체된 삼성 투수 심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2018.5.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불펜 보강김강률이재상 기자 콘업 코파일럿, '내 손 안의 AI 공사앱'…자동 생성 기능 업데이트유엔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드론·로봇 특화 이음5G 제품 출시회관련 기사[프로야구 개막]③팀 성적 좌우할 FA 대어·트레이드 이적생은 누구?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염경엽 LG 감독 "지난해 실패 반성, 올해는 육성과 성적 잡겠다"'홀드왕 출신' LG 정우영, 미국서 개인 훈련…부활 위해 절치부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