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 FA로 이적한 최원태 (삼성 라이온즈 제공)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삼성 오승환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1대0 승리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최원태보상선수FA오승환삼성LG 트윈스이재상 기자 유승민 체육회장의 당면 과제…대정부 관계 회복 그리고 조직 정상화왕하오 꺾었던 '승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선거서도 대이변 연출관련 기사체중 줄이고 공 끝 가다듬는 LG 최채흥 "이제는 잘해야 한다"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홀드왕 출신' LG 정우영, 미국서 개인 훈련…부활 위해 절치부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