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야구대표팀이 아시아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일본을 제압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양우(인천 동막초), 오승환(서울 가동초), 박선홍(부산 수영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