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롯데 이학주가 SSG라가레스의 수비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출하고 있다. 2022.9.13/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조원우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이학주임준섭문대현 기자 프로야구 NC, 내년 코치진 구성 완료…D팀 최정민 수비코치 영입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관련 기사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동료들이 본 '안타왕' 손아섭 "야구에 미친 선수…뭐든 해낼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