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우승 축하연을 진행한 KIA 타이거즈. 왼쪽부터 이범호 감독, 최준영 대표이사, 심재학 단장, 주장 나성범. (KIA 타이거즈 제공)29일 우승 축하연을 가진 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제공)관련 키워드KIA우승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광주체육 '10대 성과'는…국제대회 유치·전국체전 개최지 선정"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KBO리그 몸값 1위 삼성, 132억 700만원…꼴찌 키움은 얼마일까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