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준우. (KBO 제공)관련 키워드박준우KBO프로야구백두산추재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롯데, 신인선수 가족과 함께 '루키 패밀리데이' 진행'마성의 남자' 황성빈, 첫 올스타전 출사표…"무조건 퍼포먼스상 받겠다"남부, 퓨처스 올스타전서 북부에 9-5 승…MVP는 상무 조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