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야구삼성LG서장원 기자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홍성찬, 내년 1월 나란히 입대'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관련 기사'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삼성 강민호, 통산 7번째 황금장갑 품었다…포수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