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아침부터 내린 비 때문에 취소되자 어린이를 동반해 야구장을 찾았던 가족들이 아쉬움을 남긴 채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이날 예정된 잠실(두산-LG), 광주(한화-KIA), 인천(NC-SSG), 수원(키움-KT), 대구(롯데-삼성) 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2024.5.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구삼성LG우천이재상 기자 전북문화콘텐츠아카데미,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콘텐츠 성과 확산SES AI, 배터리월드 2025에서 MU 1.5 공개와 주요 사업 로드맵 발표관련 기사'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도쿄돔 압박감 크겠지만 그 자체가 경험"KS 1승 남은 한화, 1회부터 원태인 공략해 선취 득점[PO4]한화 vs 삼성 플레이오프 3차전 매진…PS 30경기 연속 만원 관중준PO 3차전, 궂은 날씨에도 만원 관중…PS 26경기 연속 매진"결국 이재용 무죄" "尹 같은 검사 막으려면"…검찰개혁 밑그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