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KT 이강철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KT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는 6대5로 KT의 승리로 끝났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LGKT준플레이오프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KT, 쿠에바스와 7년 연속 동행…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