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선발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만루 상황에서 1실점으로 틀어막은 LG 손주영이 포효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공격 7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김대원이 도루를 성공하자 염경엽 감독이 활짝 웃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KTLG서장원 기자 주전 고른 활약 펼친 신한은행, 삼성생명 제압…공동 5위 도약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혈투 끝 선두 SK 격파…반 경기 차 추격(종합)관련 기사2년 연속 '타이틀 홀더' 박영현 "내년 목표는 1위팀 마무리 투수"'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현지의 뜨거운 관심 받은 곽빈…대만 매체는 첫 경기 선발로 예상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