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연장 끝 5-6 패배…"졌지만 최선 다한 경기""백승현·정우영 등 불펜 투수 전체적으로 긍정적"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6회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KT준플레이오프염경엽에르난데스손주영권혁준 기자 캐나다 교포 이태훈, KPGA 우리금융 3R 단독 선두…2위와 한 타 차김민선7, 데뷔 첫 승 보인다…덕신EPC 챔피언십 3R서 4타 차 단독선두관련 기사'시즌 2승' LG 임찬규, 완봉승 징크스 없었다…"평소처럼 준비"한화 폰세, 피치 클록 1호 위반…1호 홈런은 LG 문보경(종합)[기자의 눈]중국이 준 AI 충격과 과기부 장관의 운동화 외교'장성우 투런포' KT, 시범경기 개막전 역전승…롯데는 KIA 격파(종합)'장성우 투런포' KT, 시범경기 개막전서 LG 5-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