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시절 강민호와 오재일. 2023.6.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준PO오재일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LG의 PO행 이끈 '가을사나이' 임찬규…2승 책임, 준PO MVP(종합)이제는 '가을 사나이'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 [준PO5]KT 이강철 감독 "진짜 벼랑 끝 승부, 불펜 투수들 다 대기" [준P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