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정찬헌이 역투하고 있다. 2023.6.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정찬헌키움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정찬헌, 은퇴 후 키움 1군 불펜코치로…2025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키움 사령탑 "포수 전념 김건희, 지난해부터 타격만 집중했다면…"NC 에이스 하트, 2주 만에 1군 콜업…곧바로 한화전 선발 등판[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예고야구는 역시 재능?…키움 장재영, 타자 전향 한 달 만에 1군 등록